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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산다는 게, 지긋지긋할 때가 있다 - 최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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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4431


산다는 게, 지긋지긋할 때가 있다 - 최인호

저자 : 최인호

ISBN : 9791188434275


요약

“보는 여행, 먹는 여행이 보편화된 시대에 던지는 읽는 여행, 사유하는 여행의 한 모범”최인호 작가는 해외여행 자유화 조치(1983년) 직후부터 해외 배낭여행을 다니기 시작한 ‘배낭여행 1세대’ 작가다.

약 20년 동안 200개 이상의 도시를 여행했다.

이 책은 그 여행의 기록이자, 여행을 통한 그의 사유의...






20년의 시간, 200개의 도시, 50개의 문학과 철학이 배낭으로 만나다― 최인호 여행산문 《산다는 게, 지긋지긋할 때가 있다》“보는 여행, 먹는 여행이 보편화된 시대에 던지는 읽는 여행, 사유하는 여행의 한 모범”최인호 작가는 해외여행 자유화 조치(1983년) 직후부터 해외 배낭여행을 다니기 시작한 ‘배낭여행 1세대’ 작가다.

약 20년 동안 200개 이상의 도시를 여행했다.

이 책은 그 여행의 기록이자, 여행을 통한 그의 사유의 기록이다.

책의 제목은 파블로 네루다의 시 〈산책〉에서 따온 것이다.

2011년에 나온 《나는 바람처럼 자유롭다》의 개정판이지만, 새로 추가된 부분도 많고, 기존의 내용도 거의 새로 씌어졌다.

여행을 바탕으로 씌어진 책이지만, 이 책은 여느 여행서와 다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여행...



부의모자 형우제공(父義母慈 兄友弟恭) 아버지는 의롭고 어머니는 자비롭고 형은 우애하고 동생은 공손하다. - 사자소학 -



산다는 게, 지긋지긋할 때가 있다 - 최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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