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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페닉의 리틀 레드북, W미디어
저자:하비 페닉(Harvey Penick)
‘파이널 퀸’ 신지애 선수의 평균 드라이버 거리는 240야드로 짧은 편이지만, 흔들림 없는 정교한 샷과 결정적 순간에 꼭 성공시키는 퍼팅은 그를 세계 최고 자리에 올려놓았다. 그는 드라이버 거리보다 정교함으로 그린을 공략하기에 좀처럼 무너지는 법이 없다. 골프는 10.8cm의 홀에 직경 4.3~4.5cm 볼을 집어넣는 게임으로, 18홀을 마쳤을 때 적은 타수로 끝낸 사람이 승자가 된다. 따라서 우리가 간과하고 있지만 5피트 퍼트나 270야드 드라이버나 똑 같은 1타이다. 보통 18홀을 돌면 드라이버는 14번 꺼내지만 퍼터는 아무리 컨시드를 많이 받는다 해도 23∼25번은 잡는다고 한다. 이토록 퍼터가 중요하지만 보통의 골퍼들이 연습하는 광경을 떠올려보면, 대개의 경우 연습장에서 드라이버와 아이언은 손이 얼...
시간을 짧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활동, 시간을 견딜 수 없이 길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안일(安逸). - 괴테
2020년02월07일 00시24분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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