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도서

도서 / 어쩌다 중학생 같은 걸 하고 있을까

반응형

어쩌다 중학생 같은 걸 하고 있을까, 뜨인돌

어쩌다 중학생 같은 걸 하고 있을까, 뜨인돌

저자:쿠로노 신이치

격동의 사춘기, 그 강을 건너는 중2 소녀의 이야기비바비보 시리즈 그 열네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비바비보(VivaVivo)란 에스페란토어로 ‘깨어있는 삶’이라는 뜻이다. ‘허세 작렬’인 중2병 환자들에게도 깨어있는 삶은 필요하다. 질풍노도 중학생을 위한 책, [어쩌다 중학생 같은 걸 하고 있을까]에는 중2 인생의 고충과 그들만의 깊은 고뇌가 담겨있다.초등학교와는 모든 것이 다른 중학교란 것에 적응하기를 1년, 스미레는 드디어 다음 달에 중2가 된다. 하지만 그녀의 마음속에는 중학교란 제도를 없애려는 꿈을 꾸고 있다. 집단으로 음담패설 병에 걸린 남자 애들, 여학생들은 텃세와 신경전 그리고 몸치장에 안달이다. 이 모든 것이 또래 아이들을 한 장소에 몰아놓았기 때문에 벌어진 일!까칠하고, 예민하고 허세에 폭풍...


[ 상품 후기 바로가기 ]



 적당주의자가 되지 말라.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것이다. - 휴그 왈폴

2020년01월04일 00시32분02초에 작성되었습니다.


제휴마케팅이 적용되어 작성자에게 일정액의 커미션이 제공될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