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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가 한편의 시라면 좋겠지만:힘을 빼고 감동을 줍는 사계절 육아, 비타북스

육아가 한편의 시라면 좋겠지만:힘을 빼고 감동을 줍는 사계절 육아, 비타북스

저자:전지민

엄마가 되어 알게 된 설명 불가능한 행복의 기록!여자이자 작가, 환경운동가인 한 엄마는 말한다“저는 오늘도 힘을 빼고 감동을 줍습니다!” “스물한 살의 겨울, 남편과 캠퍼스 선후배로 만나 사랑을 시작했다. 8년 연애를 앞두고 결혼을 결심한 나에게 일이란 그런 것이었다. 어떻게든 이루고 싶고 할 수 있는 데까지 경험하고 싶은 것. 고민 끝에 나는 아이를 갖지 않는 결혼을 원하게 되었다.”(/ 본문 중에서)삶에서 자기보다 더 중요한 건 있을 수 없었던 한 여성이 결혼을 했다. 사랑의 매듭이 반드시 결혼과 출산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던 여자는 연애 같은 결혼 생활을 이어가며 오랫동안 서로의 꿈을 지지하는 삶을 살길 원했다. 하지만 아이는 갑작스레 찾아왔다. 가열 차게 이끌어오던 일을 잠시 내려놓고 휴식을 취하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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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는 인생을 사랑하는가? 그렇다면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왜냐하면 시간은 인생을 구성한 재료니까. 똑같이 출발하였는데, 세월이 지난 뒤에 보면 어떤 사람은 뛰어나고 어떤 사람은 낙오자가 되어 있다. 이 두 사람의 거리는 좀처럼 접근할 수 없는 것이 되어 버렸다. 이것은 하루하루 주어진 시간을 잘 이용했느냐 이용하지 않고 허송세월을 보냈느냐에 달려 있다. - 벤자민 프랭클린

2020년03월04일 00시00분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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