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도서

도서 / 들어주고, 인내하고, 기다리는 유대인 부모처럼

반응형

들어주고, 인내하고, 기다리는 유대인 부모처럼
저자:장화용



유대인의 ‘역사, 문화, 종교, 가정철학’ 등인문학 접근법을 통해‘자녀교육의 나침반을 찾다!’“이 책을 읽고 반성하는 엄마는 많지만,이 책에서 배운 것을곧바로 실천하는 엄마는 정말 드물다!”들어주고, 인내하고, 기다리는 유대 5천 년, ‘탈무드 자녀교육법!’모르는 것을 질문했을 때 즉답보다 질문으로 답하면서, 아이의 입에서 답이 나올 때까지 귀 기울여 ‘들어주는 부모’여야 한다. 고난과 역경이 닥치더라도 스스로 해결할 때까지 ‘인내하는 부모’여야 한다. 아이가 떼를 쓴다고 해서, 무턱대고 화내거나 아이의 부탁을 즉각 허락하기보다 ‘기다리는 부모’여야 한다. 아이의 자존감을 살리는 것이 자녀교육의 처음이자 끝이다. 아이의 속마음을 다독이며, 타고난 장점을 격려하면서 자존감을 살려야 한다. 바로 그에 대한 해답...




[ 구매후기 및 도서구매 ]



 되찾을 수 없는게 세월이니 시시한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순간순간을 후회 없이 잘 살아야 한다. – 루소


제휴마케팅이 적용되어 작성자에게 일정액의 커미션이 제공될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