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동생이 안락사를 택했습니다:가장 먼저 법적으로 안락사를 허용한 나라, 꾸리에
저자:마르셀 랑어데이크(Marcel Langedijk)
7, 80대 고령의 나이도 아니고, 말기암 환자도 아니었다.자식들이 태어났음에도, 사업가로서 성공했음에도, 고급 주택과 고급 차, 사우나를 갖추고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안락사를 선택한 잘생긴 41세의 남자가 있다. 그런 남자가 왜 안락사를 택했을까? 안락사를 과연 스스로 임종을 준비하면서 삶의 끝자락을 편안하게 맞이하는 삶의 완성으로 볼 것인가, 아니면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기에 신과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도전으로 볼 것인가.안락사 찬반 여부를 떠나 우리나라 독자들로서는 불안장애와 우울증 등 정신적 질병과 알코올 중독의 고통을 이겨내지 못하고 41세의 나이로 안락사를 시행하는 과정을 통해 ‘세계 최초로 법적으로 안락사를 허용한 나라 네덜란드’에서는 실제로 어떻게 안락사가 이루어지는지를 제대로...
인생에 뜻을 세우는데 있어 늦은 때라곤 없다 – 볼드윈
2020년02월09일 00시40분에 작성되었습니다.
제휴마케팅이 적용되어 작성자에게 일정액의 커미션이 제공될수 있습니다.
반응형
'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서 / 신학기가 두렵지 않은 차근차근 학급경영 (0) | 2020.02.09 |
---|---|
도서 / 자존감 UP 격려카드 (0) | 2020.02.09 |
도서 / 한국단편소설 45 (0) | 2020.02.09 |
도서 / 광고감독의 발암일기 (0) | 2020.02.09 |
도서 / 크루아상 (0) | 2020.02.09 |
도서 / 내추럴 프렌치 시크룩 (0) | 2020.02.09 |
도서 / 지금껏 축구는 왜 오류투성일까? (0) | 2020.02.09 |
도서 / 명불허전 학급경영 (0) | 2020.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