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770)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서 / 너와 함께라면 인생도 여행이다 2020달력증정)너와 함께라면 인생도 여행이다-나태주 시집, 단품 저자:나태주 혼자 가는 길 위에서, 문득 내 손 잡아주는 너를 돌아볼 때비로소 열리는 인생이라는 풍경여행 같은 인생에서 만난 빛나는 순간들‘자세히 보아야 예쁘다/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너도 그렇다’ 단 세 구절로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풀꽃」의 나태주 시인이 새 시집을 낸다. 시인이 그동안 써온 시들을 엄선하여 독자들에게 건넬 만한 온전한 진심을 추려낸 결과물이다. 더구나 이번 시집은 시인의 50년 시력을 기념하는 시집이라서 더더욱 뜻깊다. 여기에 따뜻한 터치로 자연의 미묘한 색감과 생명력을 표현해오고 있는 중국 출신의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오아물 루(Oamul Lu)의 작품이 표지 전체를 감싸며 독자들의 시선을 잡아끈다. 서정성.. 도서 / 좀비고등학교 코믹스 16 12월 23일 출간 사은품 좀비고등학교 코믹스 16 저자:유대영 골든 타임 48시간! 좀비고등학교의 비밀을 파헤친다. 가람의 실종과 제로의 정체 그리고 윤슬을 찾기 위해 좀비고등학교의 주요멤버가 모두 모였다. 세 팀으로 나눠진 멤버들은 각자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좀비고등학교의 깊고 깊은 비밀에 접근해 나간다. 그러나 예기치 않은 사건으로 인해 모두들 위기에 빠지게 되는데….한편 토끼좀비를 상대하는 동석은 결국 각성하며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넌다. 더욱 치열해지는 재단의 음모 속에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최대의 결투가 지금 시작된다. [ 상품 후기 바로가기 ] 당신은 항상 영웅이 될 수 없다. 그러나 항상 사람은 될 수 있다. - 괴테 2019년12월31일 01시16분03초에 작성되었습니다... 도서 / 모든 용서는 아름다운가 모든 용서는 아름다운가, 뜨인돌출판사 저자:시몬 비젠탈(Simon Wiesenthal) 1969년. 한 유대인이 강제수용소에서 겪었던 비극적 체험을 담은 라는 제목의 에세이가 세계를 뒤흔든다. 나치의 죄악이 절정으로 치닫던 1940년대 초반. 온몸에 붕대를 감은 채 죽어가던 나치 장교가 어느 유대인을 병실로 불러 자신의 죄를 고백하며 간절하게 용서를 청했고, 유대인은 그의 부탁을 거절한 채 병실을 나서버린다. 증오와 연민, 정의와 관용 사이에서 고뇌하다가 끝내 침묵을 선택했던 그 유대인은 훗날 아돌프 아이히만을 비롯한 1,100여 명의 나치 전범들을 추적해 심판대에 세운 전설적 ‘나치 헌터’ 시몬 비젠탈이었다. 글의 말미에서 그는 독자들에게 이렇게 묻는다. “당신이라면 과연 어떻게 했을 것인가?” 197.. 도서 / 나는 어른이 되어서도 가끔 울었다 - 스페셜 에디션 나는 어른이 되어서도 가끔 울었다 - 스페셜 에디션, 알에이치코리아(RHK) 저자:투에고 홀로 외로운 밤, 당신의 곁을 지켜줄 담백한 위로 도서 / 소득의 미래 [어크로스]소득의 미래 (앞으로 10년 일과 소득의 질서는 어떻게 바뀔 것인가), 어크로스 저자:이원재 “왜 우리 인생에서 흑자 구간이 줄고 적자 구간이 늘까?”“어째서 국민소득이 늘어도 내 소득은 늘지 않을까?”일과 소득의 질서가 바뀌는 전환기,바로 지금 필요한 단 하나의 경제전망서회사에서 일한 대가로 소득을 얻고, 그 소득으로 생계를 꾸리고, 결혼을 하고, 집을 사고, 빚을 갚고, 노후를 준비한다. 지금까지는 이것이 보통의 삶, 당연한 삶이었다. 하지만 10년 후에도 그럴까? 우리 삶을 좌우하는 일자리와 소득의 구조가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 기술의 발달은 이미 많은 사람의 일자리를 빼앗았다. 앞으로 더 많은 직장이 사라질 것이다. LG경제연구원의 평가에 따르면 한국에서 인공지능의 발달에 따라 대체될.. 도서 / 침묵의 봄 침묵의 봄, 에코리브르 저자:레이첼 카슨(Rachel Carson) 환경 분야 최고의 고전, [침묵의 봄]이 돌아왔다. 레이첼 카슨이 50년 전 발간한 한 권의 책 [침묵의 봄]은 세계 환경운동의 기폭제가 되었다. 그녀는 인간과 지구를 죽이는 화학물질, 특히 토양에 뿌려지는 살충제의 위험성을 낱낱이 밝히며 DDT 사용을 금지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이제는 알아야한다. 자연을 구성하는 요소들은 그 어떤 것도 독자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지구에 새가 울지 않고, 생명의 소리가 없는 침묵의 봄이 오기 전에... [ 상품 후기 바로가기 ] 작은 기회로 부터 종종 위대한 업적이 시작된다 – 데모스테네스 2019년12월31일 00시40분02초에 작성되었습니다. 제휴마케팅이 적용되어 작성자에게 일정액의 .. 도서 / 언어의 온도 (3주년 150만 부 에디션) 언어의 온도 (3주년 150만 부 에디션), 말글터 저자:이기주 언어에는 나름의 온도가 있다고 생각하는 저자가 일상에서 발견한 의미 있는 말과 글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저자는 단어의 어원과 유래, 그런 언어가 지닌 차가움과 따뜻함을 글감 삼아, 하찮아 보이는 것들의 소중함을 예찬한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문장과 문장에 호흡을 불어넣으며 뜨거운 음식을 먹듯 찬찬히 곱씹어 읽다 보면, 독자 스스로 각자의 언어 온도를 되짚어볼 수 있을지 모른다. [ 상품 후기 바로가기 ] 단순하게 살라. 쓸데없는 절차와 일 때문에 얼마나 복잡한 삶을 살아가는가? – 이드리스 샤흐 2019년12월31일 00시32분03초에 작성되었습니다. 제휴마케팅이 적용되어 작성자에게 일정액의 커미션이 제공될수 있습니다. 도서 / 아빠의 아빠가 됐다 아빠의 아빠가 됐다:가난의 경로를 탐색하는 청년 보호자 9년의 기록, 이매진 저자:조기현 “나는 효자가 아니라 시민이다”20만 2320원의 생계 급여, 차상위 계층 의료 급여 60만 원치매 걸린 아버지와 고졸 흙수저 아들이 써 내려간 9년의 고군분투기일과 삶과 돌봄의 쳇바퀴 속에서 2인분의 삶을 짊어진 90년대생 밀레니얼이 탐색한 가난의 경로 [ 상품 후기 바로가기 ] 어떤 가치 있는 행동을 하지 아니한 날, 그날은 잃은 날이다. - 자콥 보바트 2019년12월31일 00시16분02초에 작성되었습니다. 제휴마케팅이 적용되어 작성자에게 일정액의 커미션이 제공될수 있습니다. 이전 1 ···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다음